AI 산업
젠슨 황 "코어위브 구제 필요 없다" — AI 인프라 부채 불안 진정, 코스피 반등
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의 부채 우려로 흔들리던 AI주가 엔비디아 CEO의 발언 이후 낙폭을 줄였고, 다음 날 한국 반도체주도 반등했습니다.
무슨 일이 있었나
AI 데이터센터 임대 기업 코어위브(CoreWeave) 의 부채 부담과 신용 위험 우려가 번지면서, 이번 주 미국과 한국의 AI·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렸습니다. 15일(현지시간) 코어위브 주가는 장중 9.5%까지 빠졌습니다(뉴스핌).
이날 스웨덴 스톡홀름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블룸버그에 “코어위브의 체력은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. 자본 조달 비용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”며, 엔비디아가 별도로 구제에 나설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(머니투데이, 뉴스핌).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지분 약 10%를 보유한 2대 주주입니다.
시장 반응
- 발언 직후 코어위브는 2%대 하락으로 낙폭을 줄였고(뉴스핌), 다른 보도에서는 종가 기준 5.9% 반등으로 전해졌습니다(머니투데이). 시점에 따른 차이로 보입니다.
- 뉴욕 3대 지수는 장중 하락했다가 장 막판 매수세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. 미 국채 금리 하락도 부담을 덜었습니다(아시아경제).
- 16일 한국 증시에서는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%대 상승하며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습니다(이코노미스트).
왜 중요한가
AI 인프라 투자는 거대한 차입에 기대고 있습니다. 데이터센터 기업 한 곳의 신용 불안이 엔비디아 같은 공급사와 한국 메모리 기업까지 흔든 이번 사례는, “AI 수요”만큼 “AI 자금 조달 구조” 가 시장의 변수가 됐음을 보여줍니다.
참고: 이 글은 위 출처 기사들을 요약한 것으로, 주가 수치는 보도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